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우리 은혜 성도님들 가정과 전 세계에서 사역하시는 GMI 모든 선교사님들 가정과 사역위에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탈무드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며,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한 인생이 되려고 얼마나 수고하고 노력하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행복을 찾는 길은 단순하고 어렵지 않습니다.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는 감사인 것입니다.
감사하는 만큼 행복해 집니다.
행복하기 때문에 감사한 것이 아니고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불행하게 되는 것은 감사대신 불평하기 때문입니다.
감사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가 감사해야 할 일이 별로 없다고 말합니다.
감사는 그냥 오거나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는 감사할 것을 찾으려고 할 때 찾게 되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감사할 것을 찾아 나서면 감사할일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감사하며 살 것인지 불평하며 살 것인지는 선택입니다.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감사하는 인생으로 축복하시기 위해서 추수감사절 절기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예배를 드릴 때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귀한 주의 종 이영환목사님을 초청해서 부흥성회를 가지며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감사하는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하여 내가 얼마나 주안에서 귀한 존재이며 축복을 받았는지 다시 한 번 말씀을 통해 확인하며 큰 은혜 받는 축복성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