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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5 16:03
2012.05. 20. 교회 30주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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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웹지기 (69.♡.130.10)
조회 : 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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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주간은 교회창립 30주년 부흥성회를 통하여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귀한 강사 목사님께서 절규하듯이 외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영혼이 맑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무엇보다도 회개의 영이 임하고 말씀을 통하여 그간 우리의 잘못된 모든 것을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강력한 복음의 메세지, 예수 십자가, 예수의 피를 중심으로 말씀이 증거될 때서령님께서 강한 감동으로 구체적으로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시며 회개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된 것이 너무도 기쁩니다.
금년 교회 표어가 "거룩한 신부의 영성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자" 인데 이번 집회는 영적으로 대청소하고 잘못된 모든 부분이 수술되고 치유받고 새단장하고 거룩한 신부의 영성이 준비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영적 집회이기에 사단의 엄청난 영적공격으로 육신적으로는 거북하고 불편하고 힘든 시간일 수 있지만 영적으로는 강건하고 치유되는 축복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모든 말씀을 잘 소화할 수 있는 건강한 성도님들이 되셔서 큰 은혜받고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주의 일군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이번 주일은 교회창립 30주년 지념 주일 입니다. 우리은혜교회를 이땅에 세우시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며 수많은 영혼을 살리시고 교회를 개척하도록 복음의 도구로 사용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진신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지난30년간 우리 은혜교회는 비전데로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교회가 된 것입니다. 김광신 목사니께서 세 가정으로 교회를 개척하셔서 주님의 심정을 깨달으시고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복읆을 전하는 전도와 선교에 열정을 품으시고 사역하시며 아름다운 새대교체를 이루어 김 목사님과 저는 선교사역에 동역을 이루어 오늘의 은혜교회는 작은 겨자씨가 심겨져서 큰 나무가 되어 수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세계에서 선교지에 가장 많은 교회를 개척하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었고 계속 확장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교회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285명의 귀한 제직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충성된 제젝들을 세워 주시는 것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더욱 든든하게 새우셔서 세계선교 마무리의 비전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신임제직들은 문제 제기자가 아니라 문제 해결자로서 교회모든 사역들을 담임목사를 도와 협력하므로 교회부흥 의 주역으로 쓰임 받게 될 것을 확신 합니다.(행6:1-7).
나중 영광이 큰 교회가 되는 것이 저의 간절한 기도입니다.(학2:9)
개인이나 단체이든 나중이 잘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 중에는 처음에는 잘 하다가 나중이 잘못되는 경우가많습니다.
나중이 잘못되면 결국은 실패인 것 입니디.
신앙 생활 만큼은 처음에도 잘해야 하지만 끝까지 승리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과거의 신앙을 보시지 않고 현재의 신앙을 보십니다.
신앙 생활 만큼은 항상 절정에 있어야 합니다.
3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성도님들은 끝까지 믿음 지키고 사명 감당하고 면류관 받아쓰는 축복받은 모델성도님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한기홍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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