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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1 21:32
2013.12.01 부지런히 사랑을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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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웹지기 (75.♡.230.107)
조회 : 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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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지난 주간 추수감사 새벽 부흥회와 주일예배와 성찬식때에 주님께서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시며 감사가 넘치는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은혜 충만한 시간이였다고 간증을 여러통로를 통해 하는것을 듣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모든 성도님들 마음이 우리 주님께 풍성한 감사를 드리는 축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감사가 넘치는 풍성한 은혜의 삶이 될것을 믿습니다.
수요일에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는 교역자 교직원들과 남가주에 살고있는 선교사님 자녀들을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하며 격려하며 서로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특별히 은혜 실업인선교회에서 귀한 식사를 대접하며 사랑으로 섬겨주시는것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우리교회는 서로 감사하며 축복하며 아름답게 섬기는 공동체가 된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한해가 가기전에 우리가정이나 직장에서도 서로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수있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 감사하는것이 쉬워집니다.
은혜받은 사람이 먼저 감사를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속한 공동체가 온통 감사가 넘치는 분위기가 되어서 행복한 관계를 이룰수있기를 바랍니다.
요즈음 날씨도 아침에는 겨울이 온것을 느끼도록 쌀쌀하고 춥습니다.
교회 정원에는 나무잎들이 떨어져 뒹굴고 나무가지들은 점점 앙상해져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어떤 나무는 단풍이 곱게 들어 예쁜 모습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전세계가 이상기후로 엄청난 천재지변의 아픔을 겪는 가운데 그래도 우리가 살고있는 남가주는 축복받은 좋은 날씨임에 틀림없습니다.
항상 모든 환경가운데 감사한 마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돌아보며 도울수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즈음 남가주 교계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것을 감사함으로 사랑을 나눌때 오병이어의 역사가 일어나 따뜻한 이민 사회를 이루어 갈것을 기도하며 섬기는 사역입니다.
우리 성도님들께서도 작은 쌀 한포대라도 나눌수있도록 협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겨울철이 되어 추운 날씨에 플러턴지역에 노숙하는 분들을 위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역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전세계에서 귀하게 사역하고 계시는 우리 GMI선교사님들에게 사랑의 감사카드를 준비해서 보내주시면 큰 위로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와 사랑은 나눌수록 점점 커지게 됩니다.
부지런히 서로 감사하며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시기바랍니다.
이번 주일 저녁부터 GTD167(여자)기가 시작됩니다.
이번에도 큰 은혜의 시간이 될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성도님들께서 참석하시는 캔디데이트와 팀멤버들위해 기도해주시기바랍니다.
늘 저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는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우리 성도님들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한기홍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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