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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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4-13 09:49
2005.04.10 주님께서 새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글쓴이 : 웹지기 (71.♡.148.3)
조회 : 4,787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저는 이번주간 베이커스 필드 수양관에서 개최된 미주 연합노회에 참석해서 은혜 받으면서 이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이번 노회는 최홍주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에브리데이 교회에서 주최하였는데 "건강한 교회와 이민 목회"란 주제로 전 영락교회를 담임하신 박희민 목사님께서 귀한 세미나를 인도해 주시며 새벽시간엔 노회 목사님들의 은혜로운 목회 간증으로 자신들의 목회 현장을 돌아보면 은혜 받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개회 예배 설교를 김광신 목사님께서 하셨는데 아르헨티나에서 도착하셔서 조금도 피곤하신 기색도 없이 열정적으로 믿음에 대한 도전과 비젼의 말씀들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에브리데이 교회 성도님들이 최선을 다해 정성껏 섬기시는 모습은 우리 노회 교회들의 특징이요 자랑입니다. 수고하시는 에브리데이 귀한 성도님들을 마음껏 축복합니다. 저는 이번 노회에서 김광신 목사님을 초대 노회장으로 2대 유봉재 목사님에 이어서 3대 노회장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은혜 공동체로 우리 은혜교회의 열매라고 볼수 있는 미주 연합노회는 미주 지역에만 42개 지교회가 세워졌으며 기타지역까지 60여교회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남가주에만도 대형교회들로 성장한 교회들이 많이늘어가는 모습은 앞으로 세계선교를 마루리해야하는 우리 노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이라 믿습니다. 행복한 노회, 상급 쌓는 노회 , 세계선교를 마무리 짓는 노회가 되도록 잘섬길수 있도록 저를 위하여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부활주일 오병이어를 드린 후부터 계속해서 제 마움에 감사가 넘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를 축복하시기로 작정하시고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우리 성도님들의 가정과 사업에 놀라운 축복을 부어주시는 은혜가 믿음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역사하고 계심을 분명하게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새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지난주일 농아교회성도들을 보내주시고 은혜가족으로 함께 신앙 생활 할 수 있도록 축보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진심으로 사랑으로 환영해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1월부터 3월 까지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분들이 630명입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분들을 보내주셨는데 은혜교회에서 항복한 신앙생활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새 가족 분들깨 가시 부탁드리는것은 은혜교회는 바로 여러분들의 교회입니다. 주인의식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모든 사역에 참여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새가족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행복한 신앙생확을 위하여 교회는 언제든지 도와드릴것입니다. 이번 4월에도 하나님께 영광 돌릴 많은 사역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근 사역들이 풍성한 열먀를 맺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한기홍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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