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리 성도님들은 1000,1000,1000중보기도의 위력을 체험하며 지내실줄 압니다.
그것은 많은 성도님들의 체질변화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로 저녁에 활동이 많은 우리 교회는 철야체질인 분들이 많은데 이제는 새벽형으로 체질이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많은 성도님들이 새벽에 나오셔서 기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틈만 나면 취미생활(?)을 즐기려던 분들이 예배참석과 기도시간을 늘려가는 은혜체질로 바뀌고 있습니다.
마침 이번 8월 QT범위가 요한계시록이여서 마지막 때에 일어날 모든 일들을 미리 내다보며 깨어 기도하며 준비 할 수 있고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 되고 있는 것도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벌써부터 기도 응답받은 간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어려움에 처한 성도님들도 낙심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1000.1000,1000 중보기도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도움은 오직 주께만 있습니다.(시편121:1-2)
이번 주에는 그간 기도해오던 추계부흥성회가 목요일 저녁부터 열리게 됩니다.
때를 따라 은혜주시는 주님께서 이번 부흥성회를 통하여 크게 역사 하실 것이 기대됩니다.
이번에 강사로 수고하실 소강석 목사님은 특별한 은혜를 받으신 귀한종이십니다.
불신자가정에서 예수 믿는다고 쫓겨나서 고학하며 주님의 은혜로 신학을 공부하시고 전혀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주를 의지하고 교회를 개척하여 오늘날 5000명
성전을 건축하고 교세가 만 명으로 성장하는 꿈같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며
사역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
이미 한국교계에 지도자로 많은 사역에 쓰임 받고 계신 신실한 종입니다.
저는 꿈과 믿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기쁘고 금방 가까워집니다.
꿈은 영혼의 산소와 같습니다. 꿈은 어두움을 밝히는 빛과 같습니다.
꿈과 믿음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축복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세상은 꿈꾸는 자의 몫입니다.
꿈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가면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저는 소강석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 어둡고 처절할 정도로 가난과 고통스런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꾸며 믿음으로 사는 인생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기적의 공식을 잡고 믿음으로 승리한 분입니다.
저도 이번 집회를 사모하며 참석할 것입니다.
주를 만난사람들을 만나면 행복합니다.
이번 집회에 꿈꾸며 믿음으로 참석하십시오.
한 시간도 빠짐없이 말씀 속에서 자신에게 주시는 주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집회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생애 잊을 수 없는 큰 은혜의 성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집회가 자신들이 계획하며 기도하던 2006년의 목표들이 이루어지는 응답의 집회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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