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목)에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주최한 7인 7색 목양 콘서트가 저희 교회 미라클센터 본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목회자의 자기 정체성과 건강한 이민목회"라는 주제를 가지고 7명의 강사 목사님께서 앞으로의 이민 목회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서 강의해주셨습니다.
주제 강연으로 김기동목사님께서 "아! 이민 목회, 그 황홀한 미션" 이라는 주제로 지형은 목사님께서는 "목회자는 누구인가?-말씀 묵상"에 대해서 한기채 목사님께서는 "이제는 윤리목회다"라는 제목으로 목회의 윤리에 대해서 강준민 목사님께서 "목회자의 자기 개발"에 대해 목회자는 항상 자기를 발전시켜야 함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또한 유관재 목사님께서는 "건강한 목회 행복한 목회"에 대해서 한기홍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민 목회자"에 대해서 목회자는 항상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목회를 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찬규 목사님께서는 "복음과 목회적 선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참석한 모든 사역자들께서는 이민 목회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서 더욱 노력하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목회를 위해서 자기 개발을 소홀히 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는 목회자가 될 것 다짐하며 강의를 듣고 함께 기도하며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