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 성령집회(9일)에는 찬양사역자로 하나님의 복음 증거에 귀하게 쓰임받고 있는 강명식 찬양 사역자를 초청하여 찬양과 말씀이 있는 귀한 집회로 열렸습니다.
이날 찬양 집회에서는 강명식 집사님가 살아오면서 좌절하고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에 그 절망의 늪에 있는 자신을 찾아오셔서 위로하시고 힘주시고 용기를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를 찬양의 곡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간증을 전하며 찬양을 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명식 집사의 간증과 찬양을 들으면서 좌절고 낙담 가운데 빠져있는 성도님들은 위로와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서 하나님께 나가며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고자 결단하며 은혜를 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