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은혜 이슬 새벽부흥회 마지막날에도 큰 은혜가 넘쳤습니다. 명절 끝날이 큰 날이라는 말씀과 같이 마지막 날에 김춘근 장로님의 귀한 말씀을 통하여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가득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춘근 장로님께서는 이사아 60장 1-5절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아주 작은 자를 천을 이루게 하고, 아주 연약한 자들을 높이 드셔서 열왕 앞에, 열방 앞에 세워서 강국을 만들 것이며 바다의 풍부가 가득 넘치게 할 것을 증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어나서 빛을 발해야 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되어야 하고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 2세대, 3세대...들을 위하여 책임을 다하는 삶으로 나타나야 함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명절 마지막 날에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서는 앞으로의 교회의, 기독교의, 미국의, 나아가서는 전 세계의 주역이 될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간절하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영상보기:
http://gkctv.com/?sermons-category=gracedew-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