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목자 부흥의 밤에는 특별히 부산 수영로 교회의 원로목사님이신 정필도 목사님께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믿음이 충만해지고 사랑이 충만해지고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음을 증거해주셨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교회가 행복해지기 때문에 행복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목자로서 섬기면서 세가지 꼭 지켜야 할 것을 권면해주셨는데 첫째, 건강해야 한다. 둘째, 기쁨이 넘치고 행복해야 한다. 셋째, 나 때문에 구원받는 사람이 생겨야 하고 열매가 있어야 한다.
정필도 목사님의 수십년동안 목회를 하시면서 녹아져 있는 액기스 말씀 통해 이번 목자 부흥회의 밤에 참석한 모든 목자님들과 모든 성도님께서 더욱 하나님 사역에 헌신하고 충성된 일꾼으로 설 것을 다짐하고 결단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정필도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교직원들을 위해 귀한 말씀을 증거해주고 계십니다
목자님들께서 찬양으로 은혜를 받으며 영적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대표기도하시는 신종훈 장로님
특별 말씀으로 정필도 목사님께서 목자들을 위해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