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성령 축제 둘째날에도 많은 하나님의 은혜가 넘쳤습니다.
창37:4-11 말씀을 통하여 "선민이여 꿈을 가집시다"라는 제목으로 요셉처럼 선택받은 백성으로서 꿈을 가지고 나갈 것을 선포하셨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야 하며 3대 결단을 해야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첫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림없는 강권적인 거절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며 둘째, 자기 사명과 맡겨진 일에 어떤 상황에도 최선을 다대 성실히 행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꿈을 꾸고 그것이 이루어지는 순간가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가 필요함을 증거하셨습니다.
귀한 말씀을 통하여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께서 하나님의 꿈을 꾸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꿈을 인내로 이루어갈 것을 결단하고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