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첫 예배 및 성찬식 -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서 로마서9:6-23, 시편33:12 본문 말씀으로 “청교도 신앙을 본받아 세상을 변화시키자(1)”는 주제로 일평생 축복이 되는 은혜의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또한 새해 첫 성찬식을 거행하며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 에 열두 제자를 한자리에 모으시고 유월절 잔치를 잡수셨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먼저 떡을 가지사 축사 하시고 제자들에게 떼어 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다.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잔을 드시사 축사하신 후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떡을 떼고 잔을 마시면서 주님의 죽으심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