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신 목사님이 비디오 화면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있다
2월은 선교의 달. 은혜한인교회는 2월 첫 주인 1일 부터 6일 까지 은혜 월드 프레이어 센터(GWPC)에서 특별 새벽집회를 갖고 세계 선교를 향한 열정을 확인한다.
선교주간 특별새벽집회에 참석한 교인들
첫 날인 1일에는 은혜국제사역(GMI) 총재이자 은혜교회 원로 목사이신 김광신 목사님께서 비디오 녹화 화면을 통해 선교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어 한기홍 담임목사님이 2010년 은혜교회와 GMI의 선교 전략과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성도들은 각 선교지에서 보내온 기도 제목을 품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말씀을 경청하는 교인 모습
한기홍 목사님이 새벽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은혜교회 선교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한기홍 목사님
성도들이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