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신년 축복 성회는 김 종필 목사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란 주제로 신년 축복 성회를 열리게 되었다.
이미 전에 김 목사님의 집회에 참석 했던 많은 성도님 들이 은혜를 사모하여 일찍부터 교회에 모이기 시작 하였고. 예배 시작 전에 뜨거운 찬양과
구릅 10의 “피난처와 힘 되신 주”라는 힘찬 찬양은 더욱 성회의 첫 날에 하나님께 올려지는는 찬양이 되었다.
김 종필 목사님께서는 마태복음 13장 17절 말씀으로 “하늘 문을 여는 새로운 역사”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셨다.
기도로 준비하시는 김종필목사님
2008년을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역사를 이루자라고 하시며 은혜교회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교회이다. 사람이 생각 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을 이루는 교회이다라고 말씀을 하셨다.
특히 은혜교회는 마지막 때에 일어날 부흥에 좋은 롤 모델이 되는 교회이다.
첫째 이 교회는 희생과 헌신이 있으며, leadership의 전환에서도 본이 되고, 열방을 깨우는 교회 인 것이다 라고 하시면서 은혜교회를 격려해 주셨다.
한국은 2007년도에 평양의 장대현 교회의 부흥을 시작 한 100년을 기념 하기 위해
많은 행사를 준비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았다.
김 목사님은 부흥에 대해 공부하고 부흥을 간절히 바라는 목사님으로 이러한 한 해를 보내 시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던 중에 하나님께서 2007년을 보낸 후 부흥의 참 의미를 전파하게 하셨다고 말씀 하셨다.
성도님의 간절한 기도
부흥의 참 의미는 크게 보면 두 개의 의미가 있는데 첫째가 죽었던 것을 살리는 것인데 부흥을 의미하는 말 중에 “살라프”란 말은 전에 있던 나무가 잘라지고 새순이 나와 그 나무보다 더 커지는 것을 의미한다.
전혀 죽은 것과 같고 희망이 없는 것과 같은 곳에 하나님은 부흥을 이르키시는 것이다.
2006년 아주사에서 일어났던 부흥의 운동의 비밀은 인종의 화합이 일어났고 방언을 말하며, 예언이 말하여 지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세계로 뜨거운 불을 받은 사람들이 선교사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부흥은 소수의 사람이 기도 함으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세상의 눈으로 바라보면 하나의 광기로 보이지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부흥은 준비 된 사람을 통해 일어난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한 영혼이 돌아 오기를 기도 해야 한다.
한기홍 목사님의 기도인도
이제 때가 되었다 사람들은 부흥은 어떻게 준비 해야 합니까? 라고 묻는다.
그러면 성경을 보십시요, 마지막 때에 큰 부흥이 있을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로마서 12장 2절에 나오는 새롭게 한다는 말은 “알라카이로스”라는 말로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말하고, 또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은 그때 “에게”라는 말을 사용하셨는데 그 말의 의미는 죽은 자 (잠을 자는)를 살리시는 것을 의미한다.
또 호세아서의 부흥을 보라 이와 같이 하늘 문을 여는 부흥을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본문 말씀에 예수님의 역사도 하늘 문이 열리는 순간 일어났다.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은 자신이 죽는 것이다. 나를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놀라운 계획을 알려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늘에 속한 것을 사는 것이다.
성전을 가득메운 성회 참석자들의 합심기도
영혼을 위해 죽는 자가 되라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에 어린 아이가 되지 말고 성장해 야 한다. 이제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영광이 이 교회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기도의 군대를 일으키는 것이다.
하나님은 기도 하는 자를 위해 하늘의 군대를 보내시게 된다.
김 목사님의 성령에 인도 하심을 따라 3시간의 예배와 또 성도 들을 위한 기도로 부흥 성회 첫 날부터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집회였다.
이제 남은 3일의 뜨거운 역사를 기대하는 마음들로 가득 찬 성도들이 집회 그 자리를 뜨지 않고 기도로 내일을 위해 기도 하는 모습은 이제 마지막 부흥의 주자로
부흥을 일으키는 주역으로 쓰임 받고자 하고, 이 교회를 사용하시어 하나님의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는 기도자 들이 되는 것이다.
<< 신년축복성회 - 세째날 >>
연일 뜨거운 성령의 은혜 속에 집회가 시작 되었다.
먼저 온 성도들은 은혜를 받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주님 앞에 드리는 찬양은 하늘의 문을 열어 성령의 기름 부음심으로 가득히 성전을 덮고. 은혜의 성령의 비가 내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늘은 구릅 1이 “넉넉히 이기느니라”라는 로마서 8장의 가사로 된 찬양 된 은혜로운 찬양을 드려지고 이어 한목사님의 기도로 성회를 시작하게 되었다.
김 목사님은 이번 집회에 강력하게 역사 하는 이러한 은혜를 베푸시는 것은 성령님께서 뜻이 계셔서 이렇게 은혜를 주시는 것이라 말씀 하시면서 성경 본문 말씀 사도 행전 19장 8-20절을 가지고 “ 이 땅에 쓰는 하나님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사도적인 권능에 대해 말씀을 전하셨다.
먼저 김목사님이 부인를 만나게 된 간증을 하셨다. 김 목사님은 부인을 만나자 아름다운 사랑 시를 1000편을 쓰게 되었으며. 그의 부인 되시는 분이 요구한 신랑감의 조건은 1. 한 영혼을 위해 아낌 없이 죽어 줄 수 있는 사람, 2, 육의 사람이 아니고 혼의 사람이 아니고 영의 사람. 3. 가족이나 명예를 위해 살지 아니하고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 선교를 하는 사람을 원한다고 하셨다.
자신은 그 사항에 해당하지 않았지만 그 분이 김 목사님이 자신의 배우자라고 하나님이 가르켜 주신다고 하신다는 말을 듣고 나오는 데 하늘을 바라보시고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고 다짐을 하셨다고 한다
또 자신이 쓴 사랑에 편지를 간직하고 싶다는 간증과 더 불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의 편지를 우리 은혜교회에 보내 주시는데 하나님은 성막을 통하여 하늘에 모형을 보내 주셨고 또 예수님은 완벽한 사랑의 편지이시다.
하나님은 성막의 기도를 통하여 자신의 죄를 번제단에서 씻고, 또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고 성소에 들어가 빛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기도를 드리며 그 마지막 지성소에 있는 언약궤 불을 내려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처럼 그 편지였던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 즉 오순절에 내리셨던 성령을 내리신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를 보내신 내용을 잘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비와 바람, 물결과 지진과 새롭게 해주는 기름이다. 하나님은 초 자연 적인 편지를 쓰신 것은 사도 행전에 쓰인 편지 인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편지를 쓰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강력한 바람이다. 에스겔 골짜기에 그 마른 뼈를 살렸던 성령의 바람이다.
또 성령의 비가 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이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편지는 물결과도 같다. 성령의 쓰나미 인 것 입니다.
악한자라도 죄인 이라도 거부 할 수 없는 영적 쓰나미 입니다. 또 지금은 어둠이 깊은 밤에 있습니다. 어둠은 학식으로 떠나지 않습니다.
어둠은 기름에 불을 붙이면 어둠이 빛 추는 빛으로 말미암아 어둠이 물러 가는 것 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김목사님은 부흥이 일어난 역사들을 이야기하시면서 AD 150년 이후 꺼지지 않고 가늘게 이어졌던 부흥이 이제 15세기 후스의 의해 성경이 번역 됨으로부터 시작 되었고, 그 후에 부흥의 역사는 사하라 사막에 간간히 내려 졌던 비와 같았다 .
그러다 이제 1900년에는 전에 일어나지 않았던 더 큰 부흥이 일어 났습니다.
그러나 그 부흥은 작은 물결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부흥의 역사를 말한 것은 이런 부흥의 작은 물결이 이 마지막에는 쓰나미 같은 성령의 물결이 일어난다는 것을 아려 주기 위함이다.
요번 집회는 김 목사님이 은혜교회에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려고 오셨다.
모라비안 부흥 운동의 뒷 얘기는 찢기워진 한 민족이 기도 공동체로 만들어 졌고 그 기도가 유럽을 살리는 선교 공동체로 만든 것이다.
이 교회는 김 광신 목사님을 통해 선교의 공동체로 만드셨고, 이제 은혜교회를 기도의 공동체로 바꾸시어 선교와 기도의 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것 이다.
이미 선교로 네트 웍이 되어 있는 이 교회가 이제 기도의 공동체가 되어 성령의 불을 온 선교지에 던져 지게 되어 선교지에 부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편지를 듣는 자 마다 부흥이 일어났다.
이제 이 일을 은혜교회가 담당하여야 한다며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를 읽어 주신 것이다.
이렇게 놀라운 집회를 허락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