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례에 관해 설명하시는 한기홍 목사님 ◀
2007년 8월25일에 은혜한인교회 본당 안에 만들어진 특별 침례탕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침례식을 실시 하였습니다.
오늘 모두 200여명의 침례를 받을 침례 대기자들은 모두 뜨거운 하나님의 성령의 기운을 받아 과거에 가지고 있던 모든 죄와 허물에서 벗어나 새롭게 태어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침례 받는 영혼을 위해 간절한 기도 ◀
이날 오후 침례 받는 본당에는 성령님의 운행하심이 느껴지는 아주 엄숙한 가은데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찾는 기도 소리와 후원자들의 기도 소리가 침례가 끝나는 순간까지 본당 침례탕을 떠나질 않았습니다.
이번 침례식에서 한기홍 목사님은 침례를 받는 것은 우리의 영을 살리는 것이며 이를 위해 우리가 침례를 받을때 다음과 같은 신앙 고백을 통해 우리가 새롭게 태어 남을 기뻐해야 한다는 말씀을 침례 시행하기 전에 침례식에 관한 의미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째. 나는 예수를 믿습니다
둘째. 나의 죄는 예수님과 함께 장사하였습니다.
셋째.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
넷째. 주를 위하여 살겠습니다.
다음과 같이 신앙고백을 하고 침례를 받고 물 속에 깊이 들어갔다 나올때 새로운 기쁨과 함께 과거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모든 죄와 허물은 죽고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영이 새롭게 태어나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는 감격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또 새롭게 침례를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께 새롭게 태어남은 감사하며 침례 받은 후에 온 식구들과 그룹 식구들 또 가정교회 식구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교제 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 유아 세례을 하고 있는 한기홍 목사님 ◀
▶ 침례를 위해 간절한 기도 ◀
▶ 침례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는 모습 ◀
▶ 침례를 거행하고 있는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