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예배후에 목자 분가식과 G12 지도자패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오늘 분가식에는 총 19개의 가정교회가 새롭게 새워졌으며 세가정교회 목자님들이 G12 지도자패를 수여 하였습니다.
한기홍 목사님으로 부터 축복 기도를 받고 있는 모습
오늘 분가한 가정교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쁨의 샘(최봉철,최은주 집사), 그리스도의 향기(이재연 자매), 은혜가 샘솟는(이용희,이선주집사),야곱의 우물(심상태, 심경준집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최범영,최규희집사),Breave Heart(제임스정, 미쉘정), 성령의 이끄는(정은석,정미현집사),모여 축복(박동일, 박기옥집사),모여기도(권경수집사),모여형통(정기덕장로,정소영집사),은혜의향기(한혁,한미령집사),생명수(장선현집사),플러튼페트라(최현순,박세일집사), 예수님보혈-2(김용무,김경숙집사),예수님보혈-3(신경철,신용순집사),예수님보혈-4(이석원,이미경집사),B2J(서용복전도사,서해경사모),주님의기쁨(김정선집사),예수님의 향기(이영주집사) 이상 19개의 새로운 가정교회입니다.
G12 지도자패를 받는 그룹7 진용훈/린다진 집사
G12 지도자패를 받는 그룹10 채수전/채인순 집사
G12 지도자패를 받는 그룹15 김석주/김소정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