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가정에 주님의 충만하신 축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에겐 꿈과 비젼이 있기에 새해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실 일들을 생각하니 기쁨이 충만해 집니다.
항상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께서 어떤 일들을 맡기시며 축복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이사야 43:18-19)
2005년에 좋지 않은 일들이 있었더라도, 좋은 일들이 있었더라도, 설령 기도하며 바랐던 일들이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할 찌라도 모두 잊어버리고 새해를 기대해야합니다.
내일을 기대하는 사람에게 성공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새해에 자신이 하는 일에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성공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목적으로서의 성공이 있습니다.
시작부터 목적이 선하고 분명하면 결과야 어떻든 목적은 성공입니다. 또 과정으로서의 성공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한 사람은 그 과정에 있어서 성공입니다.
또 결과에 있어서의 성공입니다. 결과가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고 가치 있는 일은 성공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결과의 성공만을 추구하다가 잘못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목적이나 과정이나 결과가 모두 아름다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에 대해서 자기 역할을 분명히 잘한다면 그것이 성공입니다.
성공적인 삶이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은혜를 받아야 삶의 목적도 과정도 결과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년축복성회에 귀한 강사님들을 모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축복의 세계가 열립니다.”는 주제로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도다.(호세아 4:6)”라고 안타까워하면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세아 5:3)”고 호소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다시 회복되고 축복된 삶이 될 수 있기에 그는 이스라엘백성들을 향해
간절히 외친 것입니다.
역시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축복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골로새서2:3)
이번 신년축복성회와 은혜의 이슬 새벽집회를 통하여 큰 은혜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은혜성도님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매시간 사모하시면서 참석하셔서 새 은혜를 받으시고 새해를 승리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HAPPY NEW YEAR! GOD BLESS YOU!
새 은혜로 새해를 승리하기 원하는
한 기홍 목사 드림
한기홍 목사님의 찬양 인도 모습 |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를 위해 성전을 가득메운 성도들 |
주님 2005년 모든 잘못을 회개합니다. 회복시켜주십시오. |
아기야! 하나님 말씀을 보자. |
한기홍 목사님의 축도 |
김재한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