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한인교회 GMI 축구 선교단이 남가주 지역을 대표하는 교회의 축구팀이 모여서 총여사배 쟁탈 교회 대항 축구 대회에서 최종 결승에서 남가주 사랑의 교회와의 대결에서 4:3으로 이겨 우승 하였다.
이번 축구 교회 대항 축구 경기는 대한 민국 총영사배로 각 소속 교회의 명예를 걸고 2005년 5월6일 Burbank에 있는 Balboa Park에서 있었으며 남가주 소속 교회주에 사랑의 교회, 영락교회, 동양선교교회,토랜스장로교회,벧엘교회 등 16개의 교회가 출전을 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Galexy배 대항 결승에서 사랑의 교회와 대결에서 4:3으로 진적인 있었는데 이번에는 은혜한인교회 축구 선교팀이 사랑의 교회 축구팀을 4:3으로 이기는 결과를 가졌다.
GMI 축구 선교팀에 동참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김성웅 집사(714-318-8934)로 연락 바랍니다.
총영사배 우승컵을 교회에 반납하고 있는 모습
우승기를 축구 선교단을 대표하여 반납하고 있는 모습
헌가홍 목사님이 축구 선교팀에 격려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