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한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한주간동안 진행된 고난주간 새벽부흥회 가운데 넘치도록 풍성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새벽을 깨워 예배드린 모든 성도님에게 가득 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가장 귀하신 예수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다시 경험하고 마음에 새겨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가장 귀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자녀들에게도 전해주며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오직 한 분 귀하신 주님만을 의지하고 그분의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험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는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는 귀한 은혜의 고난주간 새벽부흥회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승리를 주신 주님의 한없는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며 주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