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주간 특별 침례식이 미라클 센터 성전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한주간 고난 주간 특별새벽 부흥회를 통해서 이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 사랑을 깊이 마음 속에 체험을 하고 새롭게 거듭남의 시작을 보여주는 침례식을 함으로 더 뜻깊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는 가운데 죄된 옛사람은 침례를 받음으로 죽고 다시 새롭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태어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은혜의 침례를 받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유아 세례도 함께 베풀어 사랑스런 유아들에게도 영적으로 하나님의 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은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