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이슬새벽부흥회 마직막 날에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가득 넘쳤습니다.
마지막 집회에서는 우리 교회에서 큰 은혜를 체험하시고 목사가 되셔서 현 우리 교단의 총회장으로 섬기고 계시고 비전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이 서 목사님께서 증거해주셨습니다.
여호수아 1:1-9의 말씀을 가지고 "넉넉히 이기는 삶" 이라는 제목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들어갈 때에 이미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준비해놓으시고 승리를 정해놓으셨기 때문에 오로지 그 하나님께서 승리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서 발을 내딛고 나가기만 하면 승리를 쟁취하고 그 땅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처럼 지금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미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승리하셨기 때문에 그 승리를 오직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누리며 살기만 하면 된다는 승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배 후에는 특별히 우리 자녀들의 신앙과 삶을 위해서, 성도님들을 위해서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 안수기도 해주시며 축복해주셨고 특별히 이 서 강사목사님께서도 함께 우리 교회 자녀들과 성도님들을 위해서 안수 기도해주시며 축복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은혜이슬새벽부흥회에 참석하신 모든 성도님들께서 한주간의 귀한 은혜의 말씀을 다시 되새기며 간절히 눈물 흘리며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한주간 귀한 능력의 목사님들을 통하여 말씀을 주시고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