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를 맞아 11일(월)부터 16일(토)까지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 각 기도처소를 순회하시면 새벽집회를 인도하십니다.
첫날 엘에이 기도처소에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오늘 큐티 말씀인 마4:12-25의 말씀을 통하여 천국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위하여 부름심을 받은 제자들처럼 비록 어눌하고 부족하고 모가 많은 사람일지라도 주님이 천국 복음을 위해 부르셨다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나를 버리고 온전히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전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고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귀한 말씀을 들은 성도님께서는 올해에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사명을 더욱 잘 지키며 천국 복음을 전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힘을 쏟을 것을 결단하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