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홍 담임목사님 새벽기도처소 순회집회 세쨋날 Irvine 처소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가득 넘쳐 흘렀습니다.
마태복음 5:17-20절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율법을 온전히 이루시고 완성하시기 위해 오셔서 그 율법을 완성하시고 새 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앞에 나가지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예물을 드리는 것이 진정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 예물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진정 받으시는 예배는 이웃과 화목을 이루는 삶 가운데 드려지는 예배, 예물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를 생각하고 내가 드리고 있는 예배는 어떠한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되돌아보며 혹 아직 이웃과 불편한 관계가 있지는 않은지 화목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 나의 신앙생활을 되짚어보며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담임 목사님께서는 새벽집회에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 한 분, 한 분들을 간절한 마음으로 안수기도해주셨습니다.
올 한해 Irvine 기도 처소에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