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처소 순회집회 다섯째날 Diamond Bar 처소에도 하나님의 귀한 은혜와 기름부으심이 가득 넘쳤습니다.
마태복음 5 : 38-48절의 말씀을 통해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 하나님의 귀한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 크리스찬들의 삶은 세상 사람들이 사는 방식과 다른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며 그것은 바로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남을 더 낫게 여기며 그들을 사랑으로 감싸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심령이 어떠한가이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심령 가운데 성령으로 가득차서 거룩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깊은 교제 가운데 사는가 하며 또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이라하여 행동은 거룩한 척 진실된 척 하는 모습으로 남들이 볼 때에는 진정한 크리스찬처럼 행동하고 마음은 더럽고 추악하며 진실되지 못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이중성을 회개하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항상 말씀 안에서 나를 돌아보고 기도로 나가야 마음의 더러운 죄를 씻어낼 수 있는 것이다.
귀한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듣고 나의 마음은 어떠한 것들로 채워있는지 돌아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채워가나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으로 이루어 가는 귀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기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