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선교사 훈련원생들이 한국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미주 훈련을 위해서 어제(7월 7일)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이곳에서의 모든 훈련을 위해 하나님께 먼저 예배를 드렸습니다.
김광신 목사님께서는 꿈을 꾸며 그 꿈을 위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고 하나님의 귀한 사람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며 나아갈 것을 전해주셨습니다.
미주에서의 3개월 훈련을 잘 마치고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복음의 증인들로서 많은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귀한 선교사님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