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축복성회 마지막 날에도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였습니다.
주일 1,2,3부 예배와 오후 예배에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와 축복을 부어주셨습니다.
더욱이 이번 4일 동안의 축복성회에는 권준목사님, 한기홍목사님, 정인수목사님 그리고 김남수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폭포수같은 넘치는 은혜의 말씀과 축복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께서는 귀한 생명의 말씀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받아누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함께 합력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도 가져 더욱 은혜가 넘치는 성회였습니다. 자녀들을 위해서, 학교를 위해서, 문화를 위해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서, 선교를 위해서 그리고 교회와 각자의 부흥을 위해서 회개하며 다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원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이 은혜와 기도의 불꽃이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이어져서 이 나라와 세계 위에 부흥의 불길이 일어날 것을 믿으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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