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GMI 세계선교대회을 위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단일교회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님을 파송한 은혜한인 교회는 이번 GMI 세계선교대회를 교인들과 함께 기도하며 주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또한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님께서는 이번 GMI 세계선교대회를 통해서 지역사회와 교회성도들도 함께 동참하여 다시한번 선교의 비전을 갖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대회기간 동안 화,수,목, 저녁에는 먹거리 장터를 개장하므로 선교사님뿐만 아니라 성도님들, 지역에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도 가질 것입니다.

이번 GMI 세계선교대회의 표어  "일어나서 함께 가자" 라는 말처럼 우리모두가 세계선교 마무리의 비전을 다시한번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