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 신유 부흥 대성회에서는 말씀 중에 성령의 치유의 역사를 보이시는 한국 일산 든든 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장향희 목사님을 모시고 진행됩니다.
오늘도 수많은 성도님과 주위의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셔서 하나님이 치유하시고 고치시는 역사를 지켜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향희 목사님의 설교 모습
오늘 이시간에는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을 받으며 그동안 고질병으로 고생했던 허리디스크 또는 관절염 , 치유 하기 힘든 여러 암들과 지금까지 자신이 알지도 못했던 병들까지고 모두 들어내면서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으며 장향희 목사님의 말씀 후에 치유 받았던 많은 분들이 강대상으로 올라가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 하는 간증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뜨겁게 찬양하시는 한기홍 목사님
이번 집회는 오늘 저녁 7시30분과 내일 주일 1,2,3,4 부 예배와 저녁 7시30분에 집회가 있습니다. 주위에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면 있는 분들을 초청하여 함께 하나님께서 치유하시는 현장으로 초대하여 신유의 경험을 받으시고 귀한 전도의 기회로 삼으시기를 바람니다.
성회 둘째 벌써 날은 집회를 시작 하기 2시간 전부터 먼저 온 성도들이 앞 자리에 앉아 기도로 은혜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고.
은혜로운 찬양팀의 인도로 드리는 찬양은 하늘 문을 열기에 충분 한 것 같았다.
2부 성가대에 ‘일어나라 깨어라’ 찬양은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천사의 찬양과도 같다고 강사 목사님의 칭찬을 받게 되었다.
사회를 보시는 한목사님은 요번 집회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육신의 질병 뿐 아니라
마음에 병과 영혼을 치료 받기를 간절히 기도 하셨다고 말씀 하셨다.
오늘 말씀은 신명기 28장: 1-6절의 말씀으로 축복의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셨다.
장 목사님은 말씀은 ‘두나미스’ 곧 능력이므로 말씀에 집중하라고 권면 하면서 주님이 내 안에 있고 내가 주안에 있으면 모든 병이 났고, 모든 문제가 해결 된다고 했다.
또 육의 사람이 영의 사람이 되고, 병고침을 얻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를 증거하는 삶을 살게 된다고 하셨다.
예수 충만은 성령 충만이고 말씀 충만이라 하셨고, 예수님이 보내신 보혜사 성령은 지금우리와 함께 계신다.
기독교는 살리는 종교이기에 말씀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또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 대로 사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시면서, 자신이 목회를 그만 두기 위해 40일 금식을 하던 중, 금식 35일째 되던 날 거의 죽은 상태에서 하나님이 목회를 고만두고자 했던 목사님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셨고 지옥에 있는 무리 들을 보여주시고, 그들의 고통을 보게 하심으로 많은 영혼을 지옥에 가지 않게 하시기 위해 다시 목회를 하기로 작정하였다고 하시면서, 교회만 다닌다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요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하셨다.
성경에 아가서를 보면 솔로몬 왕과 술라미 여인의 이야기로 나와 있지만 그것은 예수님과 성도의 이야기라 하시면서 예수님과 성도는 한 눈에 반해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고, 끝까지 사랑한 사이가 된 것이다.
또 성경에 나온 여러 인물은 예를 들어 아브라함과 롯. 엘리야와 엘리사, 나오미와 룻을 비교 말씀하시면서 롯은 아브라함을 떠나 소돔의 재앙을 맛보게 되었고, 엘리사는 끝까지 엘리야를 따름으로 영감을 2배나 받게 되었으며, 롯은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다, 변절하는 것은 아름답지 못하다, 그러므로 끝까지 충성한 성도는 하늘 나라에 상급이 준비 되어 있다고 말씀 하셨다.
성경 66권은 하나님이 성도를 향한 사랑의 이야기 이다. 삼하 7 :29절에 말씀 처럼 하나님의 주시는 복은 영혼해야 한다. 또 시편 23장 말씀은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보호와인도 지키시는 은혜를 표현 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나신다.
또 성도를 분류하면 1, 구경꾼 성도가 있고 2, 말꾼 성도가 있으며. 3, 일꾼 성도가 있다. 구경꾼 성도와 같이 무관심은 죄이다.
히스기야 왕은 죽을 병에 걸렸을 때 벽을 향해 하나님께 기도 할 때 자기의 잘한 행실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억 해 달라고 기도 했을 때 15년의 삶을 연장 해 주신 것 같이, 우리도 환란 속에서 전에 했던 잘한 일을 기억해 달라고 기도 할 수 있는 일꾼 성도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성경에는 축복의 말씀이 32560 번이나 있는데, 하나님은 택한 백성에게 축복 하신다.
구별된 성도는 거룩한 성도이고, 하나님의 택한 자가 되는 것이다. 이이야기는 내일 4부 예배를 통해 계속적으로 말씀을 증거하시겠다고 하셨다.
또 말씀이 끝나고 기도 시간에 하나님의 치유 기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치유의 손길을 체험하고 간증하는 그야 말로 천국의 잔치 가 열리는 귀한 성회였다.
끝으로 한목사님은 세계에 흩어져있는 선교사님과 선교지를 위해, 비전 센터와 미국을 위한 기도로 또 내일 주일 예배를 위한 기도로 둘째 날 성회를 마무리 짖는 아름다운 예배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