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21일)에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목자 부흥의 밤을 가졌습니다.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가정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 그 네번째 말씀으로 가정 교회에서는 목원들 사이에 책임이 있어야 하며 용서와 은혜가 가득해야 하며 가정교회 안에서는 목원들의 어려운 문제들을 함께 공유하여 그 문제들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여 더욱 든든히 결속하며 강화되어갈 수 있어야 하고 멘토링을 줄 수 있는 사랑의 가정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목자 부흥의 밤에 참석한 모든 목자, 부목자 분들께서는 다시 이 말씀을 듣고 가정교회를 아름답게 사랑이 넘치는 가정교회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