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he Korean American Day!"
2100년1월13일 미주 한인의 날 감사예배가 비전센터(VC) 본당에서 열렸다. 미주 한인의 날은 1903년 1월 13일 한국인 102명이 처음으로 하와이에 도착했던 사실을 기념해 미국 정부가 제정한 기념일이다. 특히 미국 의회가 여러 소수 민족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의 날을 공식 선포한 바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감사 예배에는 박상원(미주한인동포재단회장), 안영대(OC,샌디에고 평통회장, 정재준(OC 한인회장), 지용덕(남가주 기독교교협 회장), 박영창(미주한인의날 명예고문) 목사님과 한기홍 담임목사님 등이 참석했다. 기념 행사 후에는 찬양 축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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