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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은혜이슬 새벽집회
글쓴이 : 웹지기  (69.♡.78.40) 날짜 : 2009-01-11 (일) 09:23 조회 : 812




2009 은혜이슬 새벽집회가 1/5~10일까지 열였습니다.

이번 성가제에 인기를 모았던 구릅 7의 찬양과 율동,그리고  Trash Can의  변신인  큰북을 동원하여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해” “오직 주님”을 메들리로 주님께 드리므로 온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는데 기쁨이 충만한 새벽 기도회였다.
어제 금요 집회에도 많은 은혜를 나누어 주신 김춘근 장로님이 오늘 본믄 말씀은 역대상12장 32절에 말씀을 가지고 “Know your Times” 제목으로 말씀하셨다.
김 장로님은 37년간 대학에서 교수로 일하실 뿐아니라 크리스찬 리더로 시대를 일깨우는 신세대를 일으키시는  본이 되는 장로님이시다.  두번에 투병 기간을 통해 자신에 피한방울 까지드리고자  주님께 헌신하시고,  그의 생의 끝날 까지비전을 가지고 다음세대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세워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전력을 다하신다고 한다.

김 춘근 장로님은 가족은 하나님이 교회를 시작하기전에 먼저 만드신것이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 땅을 다스리라”는  축복을 가정에게 하신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것을 이루지 못하고  죄가운데서 죽어가는 것을 안타깝게 보신 하나님은 아들을 보내사 그를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주시고, 예수님와 함께 유업을 이을자로 삼으시고  또한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의 대사로 이땅에 살게 하신것이다. 우리에게 이러한 말씀이 우리가슴에 있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이룰 수 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잇사갈자손 중 200이 이스라엘이 위기에 있음을 알고, 이스라엘이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아는 것을 말하고 있다. 잇사갈 자손은 적은 인원이지만  시대를 분별한 자손이다.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이런 어려움은역사상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이런한 때에  두갈레의 길이있는데 새상으로 살것인가?  주님편으로 살것인가?  어떤 곳으로든지 우리의마음을 정하여야 한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르게 구하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만들어 졌다. 아무리 어려워도 기뻐하라, 그 어려운 것을 가지고 싸우면 우리도 똑같이 망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이런 위기를 다스리는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미국의 가장 큰 문제는 지도자의 문제이다.가정도 가장이 하나님 앞에서 바로서 대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고 어머니를 통해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되어야 한다.지금 이때는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때이다.
우리가정을 위해 자녀들을 위해 우리자녀들이 이제 미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믿음에 자녀들로 자라나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셧다

“이땅의 부흥은 나로부터 시작되리”라고 드리는 찬양은우리의 결단을 주님께 나타내는 결단의 찬양이고 우리의 소망이였다.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3장 16-17절에 말씀으로 “너는 나의사랑하는 자요, 기뻐하는자라”라는 제목으로 센렌드 제역에서 사역하시는 유진소 목사님이 말씀을 증거 하셨다.
새해는 그 사람에 삶 가운데 새로운 장이 열리는것이다. 한국의 성도들은 새해가 되면 토정비결을 보거나 궁합을 보는 문화가 있다, 그러나  성도들은 이런 문화를 극복 해야 한다 .

그러면 새해에 성도들은 어떠해야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나를통해 하시고자 하시는 것을 들어야한다, 이런 것들이 예언이다. 예언은 먼 미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언은 하나님의 뜻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새해를 맞으면서 하나님의 음성(예언)을 듣고 시작 해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음성이 잘 안들리는데 문제가 있다. 자기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잘 구분이 안되고  잘못된 말을 듣고 따라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이 필요한것이다 우리의 모든 신앙의 기초는 말씀이 되어야 한다. 애매모호하고 잘못되어있는 것은 절대 성경이 필요하다.

이본문의 내용은 2가지 중요한 점을 말하고 있다 .
1.예수님의 공생애가 시작되었다 즉 예수님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 것이다.2.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직접적인 음성을 들려왔다.
하나님의 음성은 예수님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을 이르키시는  사람을 위함이다. 모든 사람이 새로운 일을 시작 할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주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출애굽기 19장 5-6절서 그들이 출애굽하자  말씀을 주셨고 이사야에게도 62장에 이스라엘이 망한 후 회복의 메시지를 주셨다. 하나님은 시작과 회복을 위하여서 말씀을 하시는것이다.

예수님은 들려오는 음성을 들을 필요가 있다. “이는내가 사랑하는 자요 “라는음성을 들어야 한다 ,  우리의  삶 가운데 만족이 없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받지 못함에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받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라.  사단은이러한 생각을 방해한다.
로마서 8장 28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은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로 “나의기뻐하는자다” 이말씀은 우리가 하는모든 일이기쁨이 된다는 것이다.  회복의 삶을 말씀하시는것이다.
1.하나님이 기뻐하는삶은 회복의 삶이다, 죄가운데서 돌아오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관계의 어려운일, 마음과 삶의 어려운일을 회복 시키신다.
2. 예배의 삶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라- 모든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라.
3. 사역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성만찬의 예를 보면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시고 축복하시고 깨어지는축복 (고난)을 통해 나누어주는 것 즉 사역을 말한다.
사역은 나 중심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2009년도를 어떠한 일로 살아 가든지 하나님의 사랑받는자로 기뻐하는자로 사는것이다.

목요일 아침 찬양은 성가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구릅 1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오늘  말씀은 얼바인 베델 교회를 시무하시는 손인식 목사님이 “문제는 내안에 있습니다”라는 제목을 가지고  성경 디모데 전서 4장 1절에서 5절 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전하셨다.

우리는 문제가 밖에있어 내가 피해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안에 있는 것이 더 문제인것이다.
2009년에는 나의문제가 어떤 환경적인것이나 다른 것에 있지않고 내안에 있다고 고백하며 시작하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하셨다.
이말세에 가장 큰 문제는 거짖이다, 내안에 문제인 거짖과 위선이 날 주장할까 염려하라.
본문 말씀을 보면 왜 거짖이 생기는가?

1.믿음에서 떠났기 때문이다. 믿음에서 떠난 마음인 빈 공간에는 다른 것들인 거짖이 체워지게 되어있, 우리는 적은 것을 말할 때도 거짖말을 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다. 고쳐야 한다.
2.미혹하는영과 귀신을 쫒고 있다. 미혹하는영과 거짖을 영을 쫒을 때 거짖은 자연스레 나타난다. 내안에 있는 거짖과 위선을 뜯어내야 한다. 주님오시기 얼마 남지않는 이때에 한국교회가 거짖과 위선이 남무하는 것은 큰 문제이다.
3.내안에 거룩함을 잃었다.(2절) 양심이 화인을 맞아 외식 함으로 , 이대 ‘화인’이란 의학적인 용어로 마비 되어있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5절에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 져야 한다, 우리가 말씀과 기도를 잃으면 거룩함을 잃게 된다.
지금 이세대는 경제적인 문제, 동성 연애, 가스값, 집값의 떨어짐, 주식 문제 이런 등등의 문제가 있더라도 내안에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오직 잃어버린 거룩을 되찾기 위해 주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은 돌아감이다. 미국에 1차 2차의 대 각성 운동이 있었던 것 처럼 영적 부흥이 일어나야 한다.  이제 이시대는 영적인 눈을 뜨고 보면 너무 늦지않게 주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너무 늦지않게 주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지금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한국교회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더 어려운 일들이 생겨나게 된다.우리가정이 우리교회가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이켜야 하는것이다. 신앙의 가장 위대한 일은 주께로 돌아오는일이다, 거룩을 위해 돌아오는 것이다. 우리가 가진 거짖과 위선으로 하여 세상은 치를떤다, 우리가 전도를 하려 나가면 세상은 너나 잘하라고 한다. 우리의 자녀들이 부모의 거짖과 위선으로 인하여 치를 떤다. 우리아이들이 수양회를 가서는 부모들이 자신들과 교회에서 하는일에 위선을 보고 그들 마음에 깊은 상처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신앙을 앞세워 거짖과 위선이 나타낼 때 우리는 예수께 돌아와야 한다. 다른 어떤 형태로 돌아가지 말고 오직 예수께 돌아가야 한다.

또 4절에 보면 하나님이 주신 것은 감사함으로 받으라고 한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을 감사로 받으면 부족함이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신 창고, 예수의 창고 성령님의 창고가 넘쳐남에 부족함이 없는것이다.
이제 우리 성직자들이 교인들이 가장 작은 것부터 진실함으로 거룩함을 회복 해야 한다

오늘은 구릅 16의 “주님은 나의 반석”이란  곡을 힘차게 올려드리고,  죠이 펠로십 교회 박광철 목사님의 ‘헌옷을 벋고 새옷을 입자”라는제목으로 에베소서 4장 22-24절에 말씀을 듣게 되었다.
목사님의 특유의 유머스런 예화들과 말씀이  새벽에 나온 성도들의잠을 깨우고 말씀을 듣기에  충분한 말씀이였다.

새해를 맞은 성도들이 벗어버릴것이있고 입어야 할것들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벗어버릴 것은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것(22절) 들인데  그중 하나는 게으름이다, 목사님 자신도 잠이 많으시기 때문에 교수 생활 때는 새벽 기도를 하지않은셨다고 한다. 그러나 담임 목회를 하고서 부터 3시 반에 일어나는생활을 하게 되셨는데  일년쯤 지나니 간이 나뻐 지셨는데  목사님 자신보다 먼저신문을 돌리는 이들이 일찍일어나는 것을보고 주님의 일을 위하여 이제까지 새벽에 일어나는 습관을  갖고 계신다고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면 하루를 길게 살수 있다.

또 높아지는 것을 벗어야한다 교만을 벗어야 한다, 영적 교만을 벗어버리라. 돈을 사랑하지 말라 ,음란의 유혹을 벗어버리라, 음란한 생각을 갖고 있을 때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언제나 배고파야 한다. 요즘과 같은 시대는 음란의 바다와 같은 시대에 살기에 음란에 바다에서 벗어나야 한다.

썩어져가는 구습이란 흡연이나, 음주하는습관을 버려야 한다, 도박을 끊어야 한다.
습관은 처음에는 거미줄 같아 잘 끊어지지만 조금 가면 실이 되고 조금더 가면 끈이 되어 가위로 잘라야하고 그것이 더 가면 쇠끈이되어 끔ㅎ어지기가 어려워 진다.  또한 불평하는 마음이 생기면 입을 다물어라.
부끄러운 습관의 옷을 벗어 버려야 한다, 벗어야 새옷을 입을수 있다. 헌옷을 벗어버리고 (음행 , 더러운것, 호색, 우상숭배 , 술수등 이와 같은 것은 벗어버려라.

목사님 자신이 매년 계산해 보는것이있다고 한다.
1.일년의 시간중 얼마나 하나님게 드렸나?  2. 자신의 Check book에서 얼마나 하나님께 드렸는가?  3. 유서를 쓴다고 한다.
이렇게 새가지를 쓰게 될 때 자신의 일년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얼마나 자신이 하나님께 인색한 자인가를 알게 된다.
새옷으로 입으라 이말은 심령이 새롭게 되어야한다는것이다, 새옷을 입어도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딤전 4:5) 말씀으로 거룩으로 씻어야한다.

말씀과 기도로 성령으로 하나님게 헌신하고 희생함으로 맑은 심령이 된다. 에베소서 4장 24절에 말씀과 같이  예수그리스도 만이  우리의 의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만나 의의 옷을 입고 멋진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뒤로가다 주님을 만나지 말고 앞으로가다가 주님을 만나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셨다.

새벽 시간부터 파킹장에는 교통을 정리하는 성도님들과 또 찬양을 드리기 위해 이른 세벽부터 찬양을  준비하는  구릅, 아침 식사로 봉사하시는 성도님들,  모두 새해를 기도로 깨우기 위해 마음을 합하여 준비하는 모습들이 아름답다. 오늘 새벽에는 구릅 5에서  아카펠라로 드려진 찬양은  아름답게 성전 안을 가득 체웠다.

  새벽 집회 둘째날은 워싱턴열린문 장로교회에 시무하시는 김용훈 목사님이 “인생의 광야를 지낼 때”라는 제목으로 출애굽기 15장 22절에서 27절까지 본문을 가지고 말씀을 전하셨다.
김목사님은 서두에 자신이 이 미국에 와서 공부를 하기 위해 여러 가지 궂은 일을 하셨다고 한다, 그러나 그 젊었을 때 했던 고생이 이민 생활을 하는 성도들을 잘 이해 할 수 있는 목사님이 되셨다고 한다.

그것은 마치 준비 되지 않은 항해사는 어떤 바람이 불어도 항해를 잘 할 수 없으며,  준비 되지 않은 성도는 하나님이 축복 하셔도 그릇이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고 하시면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준비는 첫째로 성경적 축복관이 있어야 하고 성경적 고난관을 가지고 있었야 한다.
고난은 축복을 낳는 모판이고,  하나님은때로  우리에게 메마른 광야와 외로운 고독을 허락 하신다. 그길을 지날 때 우리자신은 찬양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고난을 통해 듣게 하신다.

이 본문은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를 건너고  그들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광야에서  쓴물을 만나 불평할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은 그들을 아신다. 고난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알아간다. 광야를 지날 때 우리는 왜 라는 질문을 해보고 하나님이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까요라고 물어 봐야 한다.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은 인생의 광야를 지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아브라함 다윗, 요셉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광야 생활을 감당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헛 된 고난을 허락하지않으신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훈련만 시키지않으시고  편안할 때 경험하지 못 하는 것을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났기에 만나을 먹을 수 있었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광야는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시간이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시간이다. 광야를지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생의 광야는 저절로 회복 되지 않는다.그러므로 성도들이  광야를 지날 때 이런 태도를 가져야 한다.

첫째 기도 하는 태도는  원망을 하면 갈것이냐 , 감사함으로 갈것인가 ,  기쁨으로 순종함으로 갈 수 있도록 영의 눈이 떠져야 하고.
둘째로 치료하시는 하나님 만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나님게 맡겨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의미 없이 고난을 오래 가게 하지 않으신다. 고통의 시기에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고  말씀을 전하셨다.

이른 아침부터 찬 아침 공기를 가르고 은혜성도들은 교회 파킹랏을 메우기 시작한다.
5시 30분에 시작하는 새벽 기도회에 이미 5시 10분에 교회앞 파킹랏에는 차를 세울 곳이 없다.
찬양팀에 찬양에 이어 구룹 15의 주님께 찬양이란 곡을 힘차게 하나님게 올려 드렸다, 추운 새벽인데도 팔이다 들어난 빨간 드레스는 추위 보다 강한  주님께 불타는 사랑을 표현 한 것 같다.
첫날 한기홍 목사님의 설교는 요한 복음 21장 1절에서 11절 까지의 말씀으로 “찢어지지 않는축복을 받자”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다.

올해 은혜성도들은 축복을 받되 찢어지지 않는 축복을 받아야 한다, 찢어지지 않는축복이란 영육 간에 축복을 의미한다.
본문에 나온 말씀처럼 아무리 많은 고기를 잡아도  그물이 찌어지지 않는 축복이여야 한다. 세상에서 아무리 성공 했을 지라도 가정이 찢어지면 안되고 아무리 무엇을 이루었다 할 찌라도 다른 한 군데에서 찢어진다면 소용이 없다.

그러면 찌어지지않는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해야 하나
1.주님의 편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6절 )
제자들은 물고기를 잡는 선수이나 하나님이 잡게 하지 않는다면 잡을 수 없다. 하나님이 원치 않는 삶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는 말은 하나님의 편이란 뜻이다.
세해에는 우리의삶이 주님의 편에 서는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2. 순종하는 삶이다(6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기적이 일어난다.  어떠한 경우에도 말씀에 순종하겠다고 결심하고 행하면 기적이일어난다.  하나님이 기적을 베푸시기전에 하시는 것은 말씀에 테스트이다.
예를 들면 말라기 3장 10-12절에 말씀에 따라 십일조를 하면 황충을 금하여 주신다. 그러나 믿음이 없으면 헌금을 드릴수 없다.

3.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번 새벽기도를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삶을 살라 그러려면 첫째 회개해야하고 (사59:12) 회개를 잘하는사람이 주님과 동행하는삶이 된다.우리의 신앙 생활은 후회가 아니고 회개하는삶이다. 둘재로 주님과 교재의 시간을 가지라  Q.T 생활과 예배에 성공하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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