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교회 미러클 센터 5층에서는 이번 토요일(9월20일)에 있을 세계 바다 청소의 날 행사를 앞두고 이를 추최하는 PAVA & Healthbay와 이번 행사를 3년째 주관하고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보수합동) 미주연합노회 관계자(노회장 : 한기홍 목사, 총무 : 오아론 목사)들의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행사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면서 이민1세와 2세가 연합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국의 환경 보호을 위하여 나서야 할 때 라고 강조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PAVA와 미주연합노회의 공동이름으로 Community Service Certificate(5시간) 를 발행합니다. 또한 바다청소가 끝난후에는 사진 , ART, ESSAY 컨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