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집회 후 4월24일 오후부터는 한목사님이 제2회 GMI유럽 교회협의회(회장 양창모 목사) 선교사님들을 위한 격려 집회가 1박 2일간 열렸습니다. 이 모임에는 25명의 선교사님들이 참석해 말씀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고 유럽의 선교사님들이 꺼져가는 유럽의 기독교를 위해 GMI선교사들이 다시한번 회복시키는 일에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습니다. 찬양과 기도 그리고 능력의 Impartation이 성령님의 뜨거운 임재가운데 이루어지는 축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목사님은 내년 제3회 GMI 유럽 교회협의회 모임은 지경을 넓혀 모로코에서 열 것을 제안하셔서 모든 선교사님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 목사님은 집회 후 이태리 밀라노 은혜교회의 집회를 인도하시기 위해 가셨습니다. 또 LA에서는 한 목사님과 함께 김태원, 김성녀 목사님이 참석 10여년전 두 분을 통해 뿌려졌던 유럽의 선교의 열매들을 보며 격려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