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죄인된 우리 인간들을 위해서 이 땅에 오시고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고난 주간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고난을 다시금 생각하며 그 고난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되새기는 귀한 새벽부흥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고난 주간 특별 새벽 부흥회는 "고난이 축복으로" 라는 주제로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증거해주고 계십니다.
금년 고난주간은 매년 돌아오는 절기의 하나로 생각하고 형식적이고 아무런 감동과 의미도 없이 지나가는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그 고통과 고난을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주신 그 고난의 의미를 다시 찾고 그 십자가의 감격을 회복하는 고난 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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