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1일에 애너하임 앤젤 스타디움에서 6만 다민족 연합 기도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그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연합기도회를 개최하게 된 취지는 1)캘리포니아와 미국의 무너져가는 영적 도덕적 부패와 회복을 위한 연합 중보기도회
2) 캘리포니아와 미국의 영적부흥과 마지막 영적추수를 위한 도전
3) 이 시대를 향하신 성령의 강력한 부르심에 대한 순종과 협력으로 전체 캘리포니아 주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다함께 연합한다.
위의 세가지 취지로 열리게 될 것이며 이를 계기로 많은 교계와 크리스찬들의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며 캘리포니아 땅에, 더 나아가서는 전 미국과 세계에 영적인 도전과 부흥이 일어날 것을 기대 한다.